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에 대한 '농정시책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 상주시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상주시는 귀농 귀촌,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으로 농촌에 활력을 더하고, 농산물 직거래와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 가축전염병 관리 등 농정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우수상에는 영주시와 의성군이 선정됐고, 안동시와 문경시, 예천군은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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