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가 안동시를 포함해 전국 3곳을 '중독 관리 통합지원센터' 운영 사업자로 신규 선정했습니다.
중독 관리 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 중독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치료, 재활 및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전문 기관입니다.
안동시는 이번 선정으로 운영비와 인건비 등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운영 방식과 개소 위치 등은 논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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