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 농업회사법인 늘푸른 주식회사는 1월 31일 베트남으로 수출할 계분 혼합 유기질 비료 25톤을 선적했습니다.
이 업체는 2025년 계분 비료 만 톤, 20억 원어치를 베트남으로 수출할 계획입니다.
봉화 도촌 양계단지는 7개 업체가 산란계 170만 마리를 사육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연간 만 6천 톤의 계분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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