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오후 1시쯤 현대제철 포항 1공장에서 20대 인턴 직원이 10미터 높이의 쇳물 슬래그 용기에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포항남부경찰서는 회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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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항 사회
김기영 기자 입력 2025-03-14 16:51:03 조회수 45
3월 14일 오후 1시쯤 현대제철 포항 1공장에서 20대 인턴 직원이 10미터 높이의 쇳물 슬래그 용기에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포항남부경찰서는 회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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