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토론회에서 권광택 도의원은 "경북 여성 장애인 고용률이 남성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고, 박선하 도의원도 "여성 장애인 취업률이 10.5%에 불과하고 비정규직 비율도 남성보다 매우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공공기관의 장애인 의무고용과 관련 예산 확대, 맞춤형 직업 훈련과 고용 인센티브 확대 등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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