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1일 오전 9시쯤 포스코 포항제철소 냉연공장에서 수리 작업을 하던 40대 포스코 자회사 직원이 설비에 끼었습니다.
이 직원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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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항 사회
박성아 기자 입력 2025-03-21 14:07:42 조회수 139

3월 21일 오전 9시쯤 포스코 포항제철소 냉연공장에서 수리 작업을 하던 40대 포스코 자회사 직원이 설비에 끼었습니다.
이 직원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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