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3월 22일 오전 11시 25분쯤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 정상에서 묘지를 정리하던 중 산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실화자는 외지인으로 불이 나자 직접 119에 신고를 했으며, 산을 내려오면서 마을 주민 등에 목격됐고 현재는 주거지로 되돌아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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