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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월 주택사업 경기전망지수 65.9로 20.7p 하락…"수도권 하락 폭 더 컸다"

도건협 기자 입력 2025-11-14 15:48:10 조회수 1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 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1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한 달 전보다 20.7 포인트 하락한
65.9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이 35.1 포린트 하락해 71.7,
대구는 10.3 포인트 하락한 66.6으로
전망됐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0·15 대책 이후 대출 규제 강화와 규제지역 확대가 동시에 이뤄지면서,
사업자들의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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