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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친정 상대 맹활약…가스공사, 모비스전 승리 보증수표 '김준일'

석원 기자 입력 2025-11-18 04:19:27 조회수 0

프로농구 대구한국가스공사가
어제 홈에서 울산현대모비스를 상대로
팀 최다인 18득점과 11개 리바운드를 기록한
김준일의 활약에 67대 57로 승리했습니다.

60%의 필드 골 적중률을 선보인 김준일의
활약에 대해 강혁 감독도 "리바운드에서
잘해줬고, 자연스럽게 득점으로 연결됐다"며
김준일의 활약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가스공사는 내일 부산KCC와 A매치를 앞둔
마지막 승부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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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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