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의 아이들에대한 대책은있습니까?

통합반에서 튕기고 그렇다고 특교자선정도않된아이들 관리는 어떻게하실껀가요?

엄마가 매번 담임에게 죄송하다하며 눈물로학교보내야는겁니까?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수요조사는 정확히하고있나요?

관리감독이다르다고 놓치고있진않습니까?

우리나라안에 있는기관들이면서 언제까지 미룰껍니까

전담어린이집 통합어린이집 뻔히 존재하는곳들도 우리아이들이 몇명있고 필요한 특수반이 얼만큼인지 아셔야지않을까요?

근처 학교마다 과밀인데 반은없고

그렇다고 특수학교도없고

우리아이들 어디로보내란겁니까?

특수학급에 실무사가 배치되지않고 특수선생님 혼자 계신곳도있는데 파악하시고있나요?

공익요원의 인식교육은 괜찮은겁니까?

특수지원센터에서도 한분의선생님이 6명의아이들 케어하기힘들다고하시는데 언제까지인력배치가 힘들다고만 하실껍니까?

언제까지 학교장의 마인드에따라 특수교육이 좌지우지되려합니까?

언제까지 엄마들이 맨땅에 헤딩하며 다녀야합니까?

교육청과 학교 그리고 부모들과의 생각차이를 줄일수있게 자리가 마련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