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곡표
북구 교육(학교) 문제 이대로 두실 겁니까?
울산 토박이로 40년 넘게 울산을 지키며 살고 있습니다.당연히 울산에서 국민학교, 중학교,고등학교 를 졸업 했습니다.
그런데 중구와 남구에서만 살았던 내가 북구는 촌이라고 생각 했던 내가.. 북구에 첨으로 이사를 왔는데.. 여긴 울산 아닌줄 알았습니다. 같은 세금을 내고 같은 울산광역시인데 너무 소외 받고 있으니 말입니다.
송정지구... 말만 신도시, 택지지구 이지 북구에 있으니 소외되고 있습니다. 개발을 하고 사람 살수 있는, 사람이 모이는 동네로 만드는 다른 시,도와 달리 소외 되는 지역을 만드는 울산광역시와 울산교육청 정말 한심합니다.
아이들이 편하게 공부하고 교육할 학교를 지어달라고 하게 만드는 교육청 과 불난집 구경 하는 시 와 구청 참 답답합니다.
중산동. 송정동 두동에서 서로 싸우듯 올라오는 초등신설 글들을 보면 마음이 무겁네요.
울산광역시가 이정도 뿐이 안되나요?
북구에는 초등, 중등, 고등 학교 정말 절실히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