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곡표
뒷북행정에 학생의 건강권 훼손!송정지구에 초,중,고 학교설립이 시급합니다
앞이 훤히 보이는데
교육청만 모르쇠입니다.
총량제는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요
인재가 귀한 나라에서 아이들을 공사판에
두번이나 두다니요? 행정착오! 직무유기!
학대, 방관입니다.
특히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하는 아이들에게
더욱 큰 스트레스이며 건강과 학습권에도 피해를 줍니다.
교육청에서 해야할 일이라면 이게 첫번째입니다.
진정으로 학생을 생각한다면
송정에 초, 중, 고 설립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