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곡표
고헌초 일년만에 증축.수 많은 민원 무시의 결과
정책은 현실을 반영해야합니다.
고헌초 증축은 수요예측 잘못, 늦장대응.
결과는 아이들의 피해.
교육청에서 진짜 해야할 일의 우선순위는
건강아닌가요?
특히 코로나시대에 콩시루같은 교실에서
마스크를 끼며 높은 계단을 오르내리며
공사의 분진, 냄새를 마시게 하다니요?
아이들의 건강에 문제 생기면 책임지실건가요?
소송이라도 하고싶은 마음입니다.
이것의 연장선인 송정지구의 중학교, 고등학교의 부족.
이것도 수수방관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