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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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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00분

선곡표

두왕초등학교 증축 및 7.11일 대중교통 노선 변경에 따른 통학 대책을 요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두왕동에 거주하는 추호식입니다.

첫번째 질문은 두왕초등학교 전국 최초이자 마지막인 소규모 학교입니다.

그 말은 수요자가 적어서 최소로 운영을 하는 학교라는 뜻입니다.  울산광역시 교육청과 설립 허가전부터 학급 규모가 작아서분명히 2년 내에 문제가 될수 있다고 지적을 하였지만, 1학급씩 6개 학급, 안녕하세요. 두왕동에 거주하는 추호식입니다.


첫번째 질문은 두왕초등학교 전국 최초이자 마지막인 소규모 학교입니다.

그 말은 수요자가 적어서 최소로 운영을 하는 학교라는 뜻입니다. 울산광역시 교육청과 설립 허가전부터 학급 규모가 작아서분명히 2년 내에 문제가 될수 있다고 지적을 하였지만, 1학급씩 6개, 특수학급  1학급, 병설유치원 2학급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현재 유치원 초등학교등 수요가 많아서 유치원 경우 입학을 못한 어린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멀게는 20분이내 거리에 통학중에 있습니다. 초등학교 경우 학급외에 기타수업을 위한 반을 학급으로 변경하여서 인원을 받고, 있습니다.

2019년 교육청에 제출한 2017년생 기준 200명 정도라고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당장 3-4년안에 닥칠 일에 준비가 어떻게 되어가는지 울산초등학교처럼 증축공사는 절대로 없다고 하셨는데, 수업 방해 공사 또한 예상이 됩니다. 또한, 강당이 없어서 큰 행사를 땡볕아래 운동장에서 할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위 내용에 대한 교육청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두번째 질문은 7.11일 버스 노선 조정으로 인한 중,고등학생의 통학이 불편이 현실화가 되었습니다. 당장 중앙중학교 경유 하던 106번 버스를 단지와 멀리 떨어진 곳으로 배정되어서 노선버스 이용 하지 못하여서 환승 또는 부모님차량으로 등하교를 하여야합니다. 대현동 지역 중,고등학교 또한 106번이 없어지므로 인한 환승의 불편이 가중이 됩니다. 아이들이 공부에 집중해도 모자란 시점에 불편한 대중교통으로 인한 고민과 고통을 이제 받고, 받을 예정입니다. 교육청입장에서 울산광역시에 학생들의 등하교관련 불편을 호소 부탁드리고, 원활한 등하교를 위한 교육청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