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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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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00분

선곡표

중산지구 유치원, 초증고의 부족한 사태 어떻게 해결하실련지..

중산지구에 산지 지금 10년이 넘어갑니다만 이렇게 북구에 신혼부부부터 시작해서 젊은부부들의 유입이 급격하게 늘어나긴 최근 몇년 상간에 처음인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선 어린이집, 유치원 부족사태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어린이집 보내기 위해 아이사랑 대기 인원도 난리고 유치원도 가만히 있던 유치원이 유치원을 팔고 떠나겠다고 폐원 결정, 멀쩡하던 유치원이 영어유치원이나 놀이유치원으로 전향등으로 인해 유치원 보내기가 하늘의 별따기이고 대기인원도 지금 사태가 난리가 아닙니다. 거기다 중산초는 지금 과포화 상태입니다. 증축에 증축을 지금 몇번을 하는지 모르겠고, 유치원도 학교도 겨울방학에 증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교실이 필요한 사태가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초등학교 신축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재 에일린의 뜰 3차가 건립되고 있고 여기가 입주가 본격화되면 초등학교는 정말 폭발하여 한반에 40-50명이 들어가야 하는 사태가 벌어질수도 있습니다. 또한 지금 현재 과밀도인 이 애들이 중학교를 가야하는데 중학교도 현재 이 포화들을 소화해낼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줌파크, 미라주, 디아채 아이들은 중산초에 오기 위해 위험한 도로에 노출되어있습니다. 실버 근로자분들께서 봐주시긴 하지만 사고는 아차하는 순간에 발생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이 초등학생들이 차들이 많이 노출되는 차도를 지나서 오고 있습니다. 이 근방에 초등학교를 신축해서 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고 과포화 된 아이들이 분산될 수 있도록 해주실 의사는 없으신지요?

당연히 아이들이 많게되면 선생님들이 신경을 다 쓸수가 없으므로 교육감님께서 강조하는 한명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이 실현될수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