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곡표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울산교육 슬로건의 효과가 어느정도 인가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말은 때론 자신을 숨기기 위해 마음과는 다르게 말을 꾸며하기도 한다.
아무리 말을 꾸며 해도 은연중 본심이 튀어나오는 것이 말이다.
그래서 말에 인격이 묻어 나온다고 한다.
말은 가슴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다. 그래서 말이 중요한 이유다.
그래서 우리가 말을 할 땐 신중해야 한다.
같은 말, 같은 일이라도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또 말투가 어떠냐에 따라서 일이 잘되거나 잘 못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울산교육 슬로건으로 교육감 취임전,후 바뀐 부분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