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의 근본적 대책에 대해"

> 근본적인 대책은 사회성이 생기는 5살 이상부터 조기 '인성교육'이 필요함.

: 아직 사회성이 생기지 않은 가장 좋은 나이이며, 나쁜 버릇이나 폭력성이 보이는 아이들도 요즘은 점점 어려지는 추세이기에 올바른 교육만으로 교정이 비교적 간담함.

> 초등교육에 '인성교육' 필수과목 지정
: 가정에서도 놓칠 수 있는 '인성교육'을 초등학년 부터 가르쳐서 중등에선 좀 더 심화되게 가해자는 어떤 처벌을 받게되고, 피해자는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 좀 더 자세한 교육이 진행되어야 함.

> 결국 정답은 교육

 : 이전보다 요즘시대에 학생들이 폭력성이 더 잔인하다. 따라서,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보호법에 개정되지 않는한 학교 차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가해자에게 '퇴학' 등 학교로써의 최고의 징계와 엄벌을 내릴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함. 언제까지 피해자가 가해자처럼 숨어지내야 하고, 피해받으며 살 수 없음.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