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쉬는게 쉬는게 아니에요~ㅡㅡ
다니던 직장 퇴직하고 이제 집에서 놀고있는데....
다행이도 부모님이랑 따로 살아서 집에서 뒹굴하는 모습엄마아빠가 몰라서 ㅋㅋ다행이지만
놀고있는 일도 참....못하겠어요
집에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와요,,,,뭐하니.?! 할말이없지만
이력서 쓰고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아직 일하고싶지않아요~;;
쉬고있는지....이제한달....
그런데.... 부모님눈치와 같이 살고있는 친언니 눈치에 ....오늘 알바라도 할려고 이력서 냈어요~;;
빨리 알바라도 해야지....도저히 못놀겠어요!! 놀러도 다니고싶은데....
주말에는 놀러도 다니고 해야겠어요~~
지영언니....저 눈치안보고 집에서 놀고싶어요
근데.....알바사장님들한테도 연락오면 좋겠어요~
일은 해야겠어요!!! 일하다 노니깐 ....참 저도 답답하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