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축하해 주세요 ~
사랑하는 올케가 한 동안 아팠어요 . 몸과 맘 많이 아팟는데 이제 다 훌훌 털고 병원에서
내일 퇴원한다네요.그동안 어린 조카들도 엄마 없는 빈자리에서 많이 힘들었을텐데 잘 참고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고 조카들 돌봐주시느라 아침 저녁으로 고생하신 사돈도 너무 감사하네요
이제 몸과 맘 모두 다 완퀘 되었으니 아이들에게도 친정엄마에게도 또 사랑하는 남편에게도 더
잘할꺼라 믿고요. 늘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있으리라 믿어요. 흐린뒤 많음이라 했어요 이제는
정말 정말 좋은일들만 가득하기를 기도해요
울 올케의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세요 또한 그 가정을 축복해 주세요
올케 사랑해~ 힘내 이제부터 시작이야 아자 아자 화이팅~~~~~
신청곡
SG워너비 ---- 라라라
백지영----내귀에 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