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장모님 제게 예쁜 아내를 태어나게 해주시고 제가 갈때면 늘 큰사위
라고 아들처럼 잘 챙겨주시는 저희 장모님 59번째 생신이십니다^^
제가 결혼한지 4년이 되었는데 늘 한결같이절 아들처럼 잘대해주시는 장
모님이 계셔서 전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제가 운전직에 종사하여 늘 저의 건강을 제아내보다도 더챙겨주려하시고
저번주엔 방한복까지 사서 보내셨더라구요..
제가 뭐하나 해드린게 없어 늘 받기만 해서 죄송한 사위네요..
지금 잠시 출차해서 이렇게 사연 띠웁니다..
저희 장모님 아마 저희 아내랑 이사연 듣고 계실거예요..^^
저희 장모님 주름 하나하나 늘어가시지만 제가 늘어나는 주름 만큼 배로
효도하고 잘해드리겠다고 약속드린다고 전해주세요..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장모님 ^^
59번째 생신 미리 너무 너무 축하드리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운전하며 잘 듣고 있답니다^^
편안한 방송 너무 감사드려요^^
된다면 저희 장모님께 꽃과 케익 보내드리고 싶어요^^ 환하게 웃는모습보여드리고싶습니다^^
금요일 가족끼리 식사하기로 예약했거든요..그때 꼭 드리고 싶습니다..
부탁드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