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처음처럼
안녕하세요 지영씨
그 동안 바뻐서 3개월 만에 사연을 올립니다.
항상 사람들은 처음을 잘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살면 안되는데 ....
항상 우리 두 딸들이 지영씨 방송을 들으며~
정말로 좋은 방송이라고 애기 하곤 합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너무나 이기적이고 자기만을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슬프답니다.
우리 딸들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항상 초심이 중요한데 ..
그런 것들은 별로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 변화 " 또는 " 발전 " 또는 " 성장 " 또는 " 낭만 "
그래서 요즘은 기분이 들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 ? ?
이 모든 것들을 받아 들이려고요
항상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요즘에는 계속 아침 방송만 듣고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고 오늘부터는 오후에 들을 수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내년에는
정말로 진심으로 모든일에 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