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정말 정말 오랜만이에여
혹시 지영님도 그리워 하셨나요...
지금 지영님의 목소리가 너무 그리웠습니다
거의 보름을 못들었던거 같은데...
저의 업무량이 많이 늘어나서...
그리고 여직원 한명이 개인적인 일로...
지난주 일주일을 여직원 3명이서 처리해야되서...
너무 너무 힘들고...
라디오를 들을 시간도 없었거든여
오늘 눈물나게 신나네용....
오늘부터 계속 들을꺼에여 쭈욱...
노래 신청해도 되나요???
빅마마 소울 박민혜 [사랑해 미안해]
꼭 !!! 틀어주세요
아주 좋은 노래에요...
보고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