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신청곡이요~^^
이제는 냉커피 보다 따듯한 커피가 생각 나는 계절이 맞네요^^
얼마 전까지는 밖에 있다 집에 들어오면 냉장고 열고 얼음 넣은 냉커피를 벌컥 벌컥 마시곤 했는데..
이제는 냉커피 이 단어만 들어도 웬지 서늘하고 춥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사람이란 참 변덕쟁이 같아요 더울때 마음이랑 추울때 마음이 이렇게 다르잖아요^^
일교차 심한 날씨 지영언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듣고 싶은 노래 들려 주세요~
신청곡 다비치--슬픈다짐
씨야 --- 사랑의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