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사랑해 영광아
안녕하세요.
저의 직장동료가 아주 힘겹게 임신을 하였어요.
배를 부여잡고 쫄바지를 입으며 힘들게 일을 하고 있어요.
출산이 두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계속 입덧중이에요..훗 드물죠?
네시만 되면 아기가 먹을것을 달라고 욱욱대요..귀엽죠? 히히
남편분이 출장이 잦아서 혼자서 먹을 것을 잘 챙겨먹지 못해요.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출산을 앞둔 동료에게 깜짝 이벤트를 해주고 싶네요~~
“김샘~~건강하고 예쁜 아기 낳으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