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이하늘, 이자경 후보생 잘 가~
안녕하세요.
지영누나는 추석 잘 마무리 하고 계신가요?^^
불과 몇 달 전 군 입대를 했던 여동생과 사촌이 추석을 맞이해서 2박 3일간의 달콤한 휴가를 나왔습니다.
이 사연을 어제 올려서 복귀하는 길에 들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어제는 여러가지 바쁜 일들로 잠시 까먹고 있었네요;;
앞으로 약 2주 뒤면 육군 소위로 임관하게 될 이하늘, 이자경 후보생
지금까지 힘들었던 교육 과정들이 너희에게 큰 밑거름이 될 거야.
힘내라!
신청곡은 휴가 나와서 제 동생이 그렇게 듣고 싶어하던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