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힘들게 일하는 신랑...
안녕하세요..
즐거운 오후 시간이네요..
조금 있으면 방송 시간이
다가 오네용...
다른게 아니고... 저희 신랑..
우체국 집배원 입니다..
추석 명절이 코앞이라
2주 전부터 편지와 택배로
물량이 많아져
우체국을 5~6섯번 왔다갔다...
퇴근시간도 많이 늦어지고
저도 회사출근 하거나..
퇴근할 때 다른 집배원 아저씨들을
보니... 너무 안쓰럽더라구여..
저희 신랑 힘내고 조심운전 하고
그리고 전국에 고생하시는 집배원님들
모두 힘내셨으면 하고...
신청곡은 자우림에
[하하하쏭] 꼭!!! 틀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