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전대원님의 글을 읽고 너무 화가 나네요.
윤지영씨 당신이 두달 동안 무슨일로 어딜 다녀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신 땜빵하시느라 고생한 유원님의 고생을 이런식으로 갚습니까?
은혜를 원수로 갚는 당신이 무슨 라디오를 진행해? 그럴 자격이 없다.
오프닝도 정말 그지 같네요. 두달간 고생한 유원님께 고생했다는 말 한마디도 없고,
작가도 영~ 감이 없구만...완전 싼마이들이네...
방송국 꼴! 좋다~! 대전MBC 사장님 이런 싼마이들 데리고 운영하다간 얼마 못가 망하겠는걸요.
이쯤에서 정리가 필요할 듯 합니다. 꼭~! 대전mbc의 성공을 위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