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생일축하해주세요*^^*
주말에 정말 너무 너무 더워서 시원한 계곡에 풍덩하고 싶은 맘이 간절했답니다.
새로 시작하는 한주 동안 건강하시고 또 행복 가득하세요^^;
내일은(14일) 저희 작은 아주버님의 44번째 생신입니다.
늘 예쁜 제수씨라고 해주시는 정많으신 분이세요.
늘 밖에서 일하시는 직업을 갖고 계셔서 힘들지만, 아이들과 형님 생각하는 마음은 항상 변함없이 베풀어주시는...
때론 든든한 아주버님으로 때론 자상한 아주버님으로 늘 곁에서 저희들과 함께 해 주십니다.
만나면 늘 반가운 것이 가족인듯 싶습니다.
오늘도 가족 생각하면서 힘내시고 오늘 저희 아주버님 생일 정말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아주버님 생신 축하드리고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