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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의 골든디스크

이대희의 골든디스크

이대희의 골든디스크

11시 00분

DJ노트

시간이 흐를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예전것들이 더 좋아지는것 같아요..

특히 노래...

물론 요즘 곡들도 넘좋고 아이돌들도 노래를 넘 잘하잖아요..

우리애들도 좋아하는 가수가 노래도 잘하고 좋아요..

저도 같이 따라 부르고 휴대폰에 저장도 많이 해 놨어요..

근데...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그런 요즘 곡들보다 우리가 학창시절에 부른 노래들을 흥얼거리게 되더라구요..

따라 부르기 쉽고 음도 쉽고..20년전 노래들이 간혹 나오면 그걸 나도 모르게 따라부르고 있더라구요..

아~~~

이래서 예전노래들이 좋구나..

노래방에 가서도 쉽고 따라부르기 쉬운 예전 노래를 부르게 되구요..^^

뭐니뭐니해도 세월이 흘러도 역시나 누구나 따라 부를수 있는 노래가 최고라니까요.^^

정말로 학창시절엔 기타치면서 노래 부르곤 했는데..

지금은 기타코드도 다 잊어버리고..ㅠㅠ

너무 배우고 싶어요..근데..기타값이 장난 아니더라구요..가격이 너무 많이 비싸졌어요..

가정주부가 쉽게 사서 배울수 있지는 않잖아요..

너무 서글퍼지네요 갑자기....

기타메고 학교가서 친구들이랑 같이 노래 부르고 했었는데.

이젠 아주 까마득하네요..   

지금도 아주 활발한 활동을 하죠..

이선희를 너무 좋아해요..

이선희노래를 노래방가면 쭉~~~~~저장하고선 부르고 했는데..

아주 밝고 상쾌한 노래..

이선희의 "영"..듣고 싶어요..

저의 이름에도 맨뒤에 "영"자가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즐겨부르곤 했답니다..

기타치면서 부를 날이 있을까요?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