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그리움에 대해...
비가오네요.....
이젠 예전처럼 비에 대한 그리움이 없어진거에 대해서 씁씁함을 가져봅니다.
방사능이다 뭐다해서 그저 공포에 대한 비가 되어버린것같아 ...
사무실에 앉아서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니, 그래두 아직은 비가 좋네요
퇴근후에 따스하고 달달한 모카라떼 한잔해보렵니다..
김동욱 "미련한사랑"
양희은 "사랑 그쓸쓸함에 대하여"
김범수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