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대전mbc 가입인사\'나를 던져라\'
대전 mbc 가입인사를 늘 듣던 오후의 발견에서 하게 되네요
오늘은 업무상 조금 느슨하기도 하고 좀 짜증나기도 하는 날이네요
그 일만 생각하면 짜증스럽고 그 일만 덮으면 좀 여유롭구요
항상 그 양면성 중간에서 생활하게 되는거 같아요.
제 마음을 여유로움으로 돌리고 이 시간을 즐겨보고 싶습니다.
혹시 신청곡으로 부활 '네버앤딩 스토리' 들을수 있을까요? ㅋㅋ
여유로움으로 풍성한 11월 되세요
p.s : 그리고 혹시 이적 콘서트 티켓을 주신다면 엄마, 아내 라는 타이틀을 벗고
나 자신을 던져 콘서트를 즐기고 싶어요. 대학교때 부터 아주 좋아하던 패닉. 이적 인데
그런 기회가 이번에 있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