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열네번째 생일 축하해!
오늘은 중학교 1학년 우리딸 생일 입니다. 천사데이에 때어난 진짜 천사 같은 딸이죠. 요즘은 사춘기인지 불만도 많고 짜증도 많이 내지만 그래도 동생을 잘 챙겨주고 맡은 일도 스스로 잘 하는 야무진 딸 이랍니다. 내일부터 중간고사라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지 얼굴이 힘들어 보입니다. 힘들지만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 하는 우리 딸 화이팅 !!! 생일 축하하고 엄마 아빠가 무지무지사랑한다. 신청곡은 브르트니 스피어스의 럭키 부탁 합니다. 우리딸이 즐겨듣는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