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아내가 출장갔어요~ ㅋ 10일이나...
아내가 10일이나 해외 출장을 갔네요...
하하하 하고 웃지만 못할것이....
5살 짜리 아들과의 밤의 전쟁이 힘들듯하네요..
얼마나 잔소리를 해야할런지,
이젠 체력으로 밀리는듯 합니다. ㅋㅋ
요즘 무척이나 바뻣던 아내가 몸이 안좋아서
짐가방에 약을 한가득 들고 갔는데,
현지에 가서 아프지나 않고 잘 마치고 왔으면 좋겠네요.
ps: 참, 아이폰에서는 '#2975' 문자 보내기가 안되네요?
그래서 이곳에 글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