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정의감 넘치는 언니^^를 위해 한곡 부탁드려요~~
저희 언니는...정의감에 불타는.....분이예요~~
여군같은 언니^^
그언니가 ...중학교때 있었던 일이라며...이야기 해주는거예요~
교복을 입고~~
하루는~~~만원버스에.....타고있는데~~
이상한 손길을....느꼈다고 하네요~~
그래서~~언니가 기분이 이상하지만~~
꾹 참았데요~^^
그리고 이튿날도~~어김없이~~손길이 느껴지더래요~~
그러나..그 날 역시 꾹 참았데요
삼일 째 되는날.`~
언니가~~ 똑같은 손길을 느꼈나봐요
그래서.... 뒤에서 느껴지는 손을 꽉 잡았데요~~
그리고 나서~손을 번쩍들어서 뒤를 쳐다보니
스님이였데요~~
그래서 스님을 보면서 외쳤다는 거예요~~
이손이 정녕 속세를 떠난 손인가?
그 정의감 있는 언니가~~~~
휴가를 반납하구~~회사에서 일을 하고있는데
그 언니를 위해서 노래 한곡 부탁드립니다^^
시원하게~~~
박명수님의 냉면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