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꽃이요~ 차에 앚아 찍어서 그런지 잘 안나옸네요~
       옆에는 달맞이 꽃이구요~ 달빛에 꽃을 피운다고 들었는데..불량이내 이녀석두~ 
       가까이서  다시 찍어야 겠어요~   오늘 납품 다니면서 마니 봐덨거든요~
       ( 참새 "응"아  맞은것두 찍어놓을걸~~~에잉~아까워라~확률상  힘든건디~~ )
       여러분들도  가까이서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물론 저두 사람인데    
       맨날 즐겁기야 하겠습니까 마는... (가만...내가 " 즐거운가?  안 즐거운가? 음....)
       기쁨에 반대 말은?  안기쁨~~!! 그럼 즐거움에 반대말은?  안 즐거움~~!!
       거~봐요~~! 이래생각 하니까  "안"자만 들어갔지 기쁜거나 즐거운건  다 들어가잖아요~
       육십다섯 드신 울 사부님께서  맨날 하시는 말씀이 "그러려니~해야지 뭘~"
       맨날 까먹으시구~저한테 뭐라시니 원~ 덜렁 대는 저보다는 훨~씬 낳지만요~ㅋ
       화 나는 일은...다른 생각을 해보세요~~'미스~"리아"씨가 뽀뽀 해주는 생각~~
       "미스 코~리아씨~(^ㅜ^")  (농담이구요~'항상 웃는 "나" 이길~'  제 싸인 및에 문구입니당~)
        그러구보니 음주 걸리구 웃는싸인 했다가 디게 혼날뻔 했네요~^^! 그땐 잘못했습니다~요래썼는데~ 
       오늘의 "나" 라는건  이글을 읽어주신 "당신"입니당~~감사합니당 ~ (_._)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