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구관이 명관

장마철이라곤 하지만 이곳 중부지방은 여전히 비가 귀한 즈음입니다.
그 바람에 예년보다 현저하게 모기들의 발호가 급증하고 있지요.
그래서 ‘아날로그’ 모기약인 태우는 모기향에 만날 불을 붙여놓고 있답니다.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시대입니다.
그렇긴 하더라도 구관이 명관이라고 모기약은
역시나 이처럼 태우는 아날로그 적 모기향이 효과도 훨씬 낫다는 느낌입니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두들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