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우리집 상반기 결산~~!
안 녕하세요 지영씨
매일 듣기만하다가 처음 참여해봅니다 꼭소개해 주세요 2010년의 절반이 지나갑니다 저희 부부가 작년 말부터 올해초 까지 다투었기 때 문일까요?지난 6개월동안 어찌나 하는일마다 꼬이던거 앞으로 넘어져도 코가 깨걸 지경 이었어요그럴때마다 낙심하던신랑얼굴이 넘 가슴 아팠습니다 게다가 상반기 마지막인 오늘조차 애기가 아파서 병원 에 갔는데 의사가 휴가중 이라는.. 상반기 잘 마무리하고 새로 시작 하는 하반기엔 좋은일들 만 있어서 신랑얼 굴에 웃음꽃이 만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신랑의 행복이 저의가족의 행복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