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오발가족 여러분, 새집에 놀러 오신 걸 환영니다
우린 한 번씩 집안을 발칵 뒤집고 대청소를 하거나
가구배치를 새롭게 하곤 하잖아요
그러면 덩달아 기분까지 화사해지면서
무슨 일이든 다 잘 풀릴 걸 같은 기분좋은 예감까지 드는데요
바로 그런 기분좋은 예감, 오발이 선물할께요
새롭게 달라진 오발홈피에서
더 깊고 진한 삶의 이야기,
나누고 공감하며 살아가는 힘을 얻어보세요
우리는 Family,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는 법정 스님의 말처럼
살아있어 행복한 기운을 맘껏 나누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께요
오후의 발견, 윤지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