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이 덥고 습한 코로나 와중에 항암~치료
코로나로 난리인데다 덥고 습한 와중에,
두번째 암수술 두번째 항암치료를 받으시고 힘이 하나도 없으시네요
"엄마 첫번째 암도 이겨내시고, 나는요 엄마처럼 강한 사람을 보지 못했어요
엄마 딸도 자식을 키워가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세상에서 제일 대단하신 분으로 인정
힘들지만 올해 마져남은 항암치료 잘 이겨내고 내년부터는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금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졌으면 더 바랄게 없겠네요
신청곡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