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9월1일 사랑하는 채현이 11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9월1일은 사랑하는 채현이 11번째 생일입니다
막내라서 그런가 항상 어리게만 보였는데
어제는 "아빠 힘내세요" 하면서 그림을 그려 주었습니다
힘들고 지쳐도 웃어요 힘내요 사랑해요
내가 옆에서 응원해 줄께요 나는 언제나 아빠편이니까 ~~~
사랑해요
아빠 나 많이 컸어 4학년이라고 말하는 채현이
9월 1일이 채현이의 11번째 생일입니다
채현아 아빠도 많이 사랑해
항상 너의 옆에서 든든한 나무가 되어 줄께
아빠도 언제나 채현이 편이다
사랑해
많이 축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