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선곡위원-
한해가 너무빨리 지나가버렸네요
새로운한해 2014년을 이제 맞이 하게 되었네요
무엇보다도 알차게 살아나가야 겟죠
우선적으로 여유자금을 많이 만들어볼생각입니다
아버지여윈지 8년이 되었는데 혼자계신 엄마에게 너무 잘못한 일들이 많은 것같아요
목돈 많이 모아서 엄마에게 챙겨드리고 싶어요
꼭 현금이 아니더라도 엄마가 갖고싶어하고 하고 싶어하는거 다할수 있게끔 해드릴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그래서 2014년은 나아닌 엄마를위한 투자를 열심히 해보려고요
저에게 하던거의 반이상은 줄여야겠지만요
계획대로만 된다면 뿌듯함에 벅찰것 같네요
지영님 응원해주세요
꼭이루어 계획대로 될거라고..
노래는 왁스-엄마의 일기
선곡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