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겹 생일 축하
안녕하세요~☆
늘 라디오만 듣다가 이렇게 사연을 올려요~
오늘은 특별한 날!!
세 아이의 엄마인 울 큰언니 정용숙씨의 서른여덟번째 생일이랍니다.
워킹맘이라 늘 여유가 없는 언니인데, 오늘만이라도 가족들과 둘러앉아 "하하 호호"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그런 하루였음 좋겠어요.
그리고~~ 또!!
저의 이종사촌 동생인 서은경의 서른하고도 하나번째(31) 생일이랍니다.
요즘 야근으로 많이 피곤해하던데... 오늘은 야근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오늘만큼은 친구들과 광란의 밤을 보낼 수 있었음 좋겠네요.^^
두 사람의 생일~~ 듬뿍 축하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