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방송을 들어는데
맞는 지 모르겟내요
혹시 디제이님.. 핸폰 3121 번 기억 하시는지요??
예전 7년전 엔 방송 자주 들엇는데..
제가 외국을 다녀와서.
디제이 님이 바뀌셧다면,, 죄송 합니다..
저번주 부터 문자랑 글을 남겨도 도통 무소식
알고보니 다른 타방송 에글을 남긴것이...
이제서야 다시 글을 남깁니다..
몇년전 그날도 어제 처럼 비가 내리던 날이 었는데..
하지만 그때는 낮에 해가 뜬상태로 비가와서
소위 말하는 호랑이 장가가는 날 이엇읍니다...
그날 아마 짝사랑 맘아픈 고민 등 으로 해서 방송 진행을 하셧엇는데요..
그래서 예전엔 신청곡도
동물원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라는곡과.
사람과나무 쓸쓸 한연가,, 허인순의 혼자서 울고 잇어요등
매일 신청을 자주 햇엇는대요..
아니면 어절수 없구요..
근데 안바뀌시고 계속 하셧다면 아마 맞을지도모른다는 생각에...
목소리가 낮이 너무나 잘들어와서 낮익은 목소리라 생각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아니면 어쩔수 없구요
수고하세요....
대전에 일때문에 출장 을 왓는데..
대전 액스포 과학공원에서 7 8 9 월
3개월간 11시까지 분수쇼를 매일 한다내요 오늘 밤엔 불꽃 축제도한다던데.
그리고 매주 금 토 일 요일 3일간 새벽 3시 까지
락페스티벌 원섬어 나잇 축제도 한대요...
수고하새요
오늘 신청곡은 강성훈의 보이지 안는 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