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아내 은미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오늘이 사랑하는 아내 은미의 37번째 생일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아침에 미역국을 맛있게 끓여 주겠다 호언장담했지만 아내가 끓여주던 것보다 맛이 없어 미안해 하니
맛있다며 한 그릇을 다 먹어주는 아내가 내심 사랑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작년 9월에 태어나 144일 된 울 귀요미 민주도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 가는 민주를 보며 우리 부부 입가에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민주가 웃기만 해도 얼마나 좋은지... 아이가 보배네요...
여보~ 우리 민주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워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사랑해~~ !!
ps. 신청곡은 지영씨가 추천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