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곡표
없던역도 지자체에서 만드는데 있는역도 못 살리나
다른 지자체는 광역교통망, 광역전철 유치하는데 도시경쟁력 강화와 시민편의증진을 위해 혈안이 되어있을 정도로 온 역량을 모아 유치전쟁인데
왜 울산시는 도심내 짓고있는 도심역(송정역)도 충분히 광역전철망, 광역철도화를 할수있는데
시간만 끌고 확정을 짓지 않고 있는가?
총선전에는 선거법 때문에 확정발표를 못한다고 하는데
이제는 선거끝나도 적극적인 시정의 해결노력이 보이지 않는다
시에서 하는 그 어떤 사업보다 주민편의 해소와 광역교통망 구축, 부가가치가 큰 정책임을 알고 제일 우선적으로 울산시와 울산 북구 발전을 위해 추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