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고연로 일대는  고연공단과. 와지공단이 조성되어 수백개의  공장이 입주 하여 하루 일만대 이상의 차량

이 왕래하는 곳으로 통로는 유일하게 2차선 좁은 도로 한곳 뿐입니다.  이곳에 거주하는 괴천. 관동. 와지. 연답. 반계.

주민들은 불안하여 통행을 할수없는 지역이며.  공장물동량 수송으로 대형트럭. 버스. 화물차. 승용차등이 하루평균 일만대 이

상 통행으로 인도  없는 도로에는  수시로 접촉사고 인명사고가 속출하고 있어 주민과 근로자들은 불안하여  죽음의 도로 라고

합니다.  고연로는 양산시 웅상으로 연결되는 양산시와 울산시의 경계지점이며. 고연로는 수십년전에 도로확장

구간으로 지정된 곳이며. 울산시는 이일대를 공업지역으로 지정하고는 아무런 기반시설의 혜택은 받지 못하는 울산시 소외

지역입니다. 공업지역으로 지정하고 수백개의 공장허가로 일만대이상의 차량과 수백명의 지역주민과 공장 근로자가 이용하

는 웅촌면 고연로 도로는 언제 확장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