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곡표
울산점자도서관 이전 더큰세상을 여는 희망입니다.
울산 점자 도서관 이전 더 큰 세상을 여는 희망입니다.
2017년에 이러한 제목으로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울산광역시 점자도서관 이전을 희망하는 글을 울산시 게시판에 80회 이상 지지하고 울산시장에게 30회 이상 점자 편지를 띄우고 울산광역시 신문고 위원회에 민원을 접수했지만 똑 부러진 답을 못 받았고 아직도 15년째 점자 도서관이 그때 그 모습으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불편을 해소하지 못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입니다.
(세월은 변하고 있는데 시각장애인의 불편은 아직도 고장 난 상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때 이러한 고통을 호소하는 것이 옳은지는 모르겠지만 울산MBC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울산시장에게 대신 전해준다는 소식을 접하고 문제를 제기해봅니다. (울산시장에게 묻는다.)
어느 누구도 국민이 누려야 하는 권리와 의무 자유와 평등이 모두에게 주어질 때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행복한 국민으로 자리하는 인간 존엄이 골고루 주어질 때 모두는 행복합니다.
시각장애인들도 도서관 이용에 있어
차별받지 않는 사회 반려동물도 문화를 주장하는 현실에 시각장애인도 문화를 차이를 받아들여 모두가 행복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남기를 기대해봅니다.
차별이 없는 사회 차이가 인정되는 나라 모두는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6월 5일 울산 시민 이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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