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곡표
블루마시티에도 울산 꿈나무들이 있습니다.
시장님!! 북구 강동초등학교에는 울산에서 어느 초등학교보다 많은 학생들이 다니고있고 블루마시티에 많은 꿈나무들이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제2초등학교가 필요하다고 그렇게 민원을넣어도 안된다만하더니 이제와서야 증축이라는것을 결정해서 아이들이 다니고있는중에 공사중이어야하고.. 더늦게 지은다른지구들보다 블루마시티는 불편하게 계속 더디게만 발전이 되어야만하나요? 북구 블루마시티도 울산시민들이 살고있습니다!!!많은 꿈나무들이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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