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이 없어 광역전철 연장 안된다하던 울산시입장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재정이 많이 힘들구나...

그런데 얼마 전 울주 개발 관련 몇천억이나 소요되는 사업을 진행하신다는 시장님 말씀을 기사로 접했습니다.

고의적인 송정패씽 북구패씽이라고 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농수산물센터 또한 울주로 갔지요

모든 점수 북구가 높았음에도 심사위원들은 민원 한 번 없던 시례에 민원 우려가 된다며 퇴짜놓았구요.

그 심사위원 중 하나는 며칠 전 울주군 공청회에 참석했던데 코메디였습니다.

전국 1위의 젊은 도시 북구에 광역전철이 연장되면 교통 불편한 북구 주민들 정말 많은 혜택을 볼 텐데, 기본적인것 조차 행하지 않고 새로 계획도시를 만드려 하시네요

있는 것 부터 신경써주세요.

혹 울주에 땅을 많이 사두셨나요?

또한 송정의 학교문제는 언제까지 방치하실겁니까?

고헌초 과밀은 작년부터 우려되었고 결국 증축결정되어 공사판에서 아이들 방치하게 생겼네요.

송정 고헌초 증축 아닌 초등학교 또한 신설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