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에게
항상 퇴근과 함께하는 이야기가 있는 저녁
우연히 퇴근길 차에서 방송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저녁, 박정희 입니다."라디오 스피커를 통해 들려오는 DJ의 목소리에 끌려 저녁시간 퇴근길에는 주파수를 꼭 맞춥니다. 좋은 음악들과 사람사는 이야기들 너무 좋은것 같아요~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받는 프로그램되세요~그리고 방송시간이 조금 짧은 것이 아쉽네요^^;; 시간을 조금 늘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방송기대할께요!! 점점추워지는 퇴근길에 따끈한 군고마 같은 목소리의 노래가 듣고싶네요~ 성시경의 "아날로그"들려주세요~~